Steempress Testing

이 글은 스팀프레스라는 플러그인을 테스트하기 위해 워드프레스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며칠 전에 1.0이 나와서 받았다가 오늘에야 테스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진짜로 ‘스틸 픽쳐와 모션 픽쳐’ 시리즈를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여러가지로 바빠서 이 테스트까지만 하고 자야 할 거 같습니다.

작년 여름에 워드프레스로 홈페이지를 만들어놓고 우커머스로 쇼핑몰도 만들어 놨는데, 보시다시피 작년 말에 다른 사정으로 인해 개졈 휴업상태가 되었습니다. 근데, 조만간 다시 활용을 할 거 같은 분위기가 되었는데, 마침 이런 좋은 플러그인이 나와서 뭔가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제가 지난 번에 ‘스팀과 상거래‘라는 글에서 실물 거래가 이뤄지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데, 당장 스팀잇 안에서는 힘들 거 같지만, 밖에선 뭔가 실마리를 풀어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일본에 있어서 직거래는 아니고 구매대행이 되겠지만요. ^^;;

공사를 하다 중단한 상태지만, 이 사이트에 쇼핑몰이 하나 있는데, 거기에 연결한 결제대행사가 Stirpe이라는 미국회사 입니다. 뭔가 새로운 느낌의 결제 대행사인데, 코인 결제도 가능하다고 하거든요. 그냥 설치만 해 놓고 쓸 일이 없어서 이제부터 연구를 좀 해봐야겠지만, 어쨌든 실물 거래를 통해 좀 더 스팀의 활용영역을 넓히는 데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여기서 사진을 올리면 어떻게 되는 지 테스트 해 보겠습니다. 사진은 오늘 나가서 찍은 건데, 고정시켜놓고 타임랩스를 찍고 있을 때 앞으로 지나간 임팩트있는 아저씨의 사진입니다. ㅋㅋ 그럼 내일 다른 글로 또 만나요~ ^^

インパクトなおっさん

후쿠오카 소비정찰대 9회

[업데이트 18/01/12] 18년 새해가 밝고 1월도 벌써 1/3이나 지나가 버렸습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ㅠㅠ 나이가 들면 더 빨라진다더니 그 말이 맞는 거 같습니다. ㅠㅠ 어쨌든 마지막 방송에서 약속을 하고 다짐을 했던, 소비정찰대 활동이 계속 이어지지 못하고 있고, 크리스마스 쯤엔 열겠다던 쇼핑몰도 감감 무소식이라 궁금하셨던 분들께 여전히 제 상황이 여의치 않다는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아마도 지금 준비하는 일이 망하든 잘 되든 양단 간에 결정이 나야 찾아 뵙던지 아예 최종적으로 정리를 할 지 결정을 할 수 있을 거 같고, 그 때까진 계속 이런 식으로 애매하게 사이트를 열어 놓아야 할 거 같습니다.

혹시라도 기대하셨던 분들께는 다시 한 번 머리숙여 사과를 드리고, 조만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후쿠오카 소비정찰대 방송은 제가 생계와 관련한 일에 좀 더 집중을 해야 하는 관계로 잠시 제작을 중단합니다. 여기까지 시즌 1이라고 하고, 여유가 되면 다시 시즌 2로 찾아 올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이 방송만 중단을 하는 것이고, 이거 어때요나 여기 어때요를 비롯한 영상물들을 부정기적으로 제작을 하면서 소비정찰대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니까, 계속해서 작은 관심 바라겠습니다. 그동안 후쿠오카 소비정찰대를 아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텐진 지카가이(天神地下街)

텐진 지카가이는 텐진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와타나베 도리를 따라 지하로 뻗은 총 연장 약 600미터에 이르는 지하상가입니다. 사실상 후쿠오카에 와서 꼭 한 번 쯤 들리는 곳이 텐진이고, 그 텐진에 오면 꼭 한 번 쯤은 들리게 되어있는 곳이 이 지카가이가 아닐까 합니다.

지하철 공항선과 나나쿠마선, 버스 터미널, 니시테츠 텐진역 등등의 교통시설과 함께 텐진의 유명 쇼핑시설들과 모두 연결이 되어 있어서, 특히 날씨가 좋지 않으면 이 곳을 통해 여기저기 불편없이 다닐 수 있습니다.

제 감각이 좀 낡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전 처음 갔을 때 매우 세련된 느낌을 받아서 최근에 다시 리노베이션을 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방송에서 잠깐 언급을 했지만, 처음 개장한 1976년부터 이런 느낌이었다고 하니까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화장실이 매우 이채로운데, 입구가 특이해서 대충 보면 그냥 가게라는 느낌이 들어서 지나칠 수도 있을 정도 입니다. 화장실을 쓰실 경우엔 지하상가의 화장실은 보통 이럴 것이다… 하는 선입견을 버리고 안내를 잘 따라 가시면 거기에 있을 것입니다. 🙂

의류, 잡화 등을 파는 가게들도 많고, 전 먹어보진 않았지만, 항상 줄이 서 있는 빵집, 그리고 스타벅스, 산마르크 같은 카페들도 여기 저기 있어서 이곳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여행 스팟이 될 거란 생각입니다.

텐진 지카가이 공식 사이트 (일본어): http://www.tenchika.com/

텐진 지카가이 안내 지도 (한국어): http://tenchika.com/pdf/guide_map_k.pdf

에그타이머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에그 타이머는 달걀을 삶을 때 같이 넣어두면, 온도에 따라 색깔이 변해서 달걀을 꺼내는 타이밍을 알려주는 기능을 가진 제품입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가장자리부터 색깔이 하얗게 빠지기 시작하는데, 반생, 반숙, 완숙의 3단계 중에서 원하는 상태가 적힌 부분이 하얗게 변했을 때 달걀을 꺼내면 됩니다.

반숙이나 완숙은 알겠는데, 반생이 뭘까… 해서 찾아봤더니, 반생은 온센다마고처럼 흰자만 살짝 익은 상태를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영상에서 보시는 거처럼 A상태에서 꺼낸 건 흰자가 너무 익지 않아서 껍질을 까는 거 조차 불가능했습니다. 지난 시간 영상에 나오는 온센 다마고처럼 하려면 아마도 A는 넘고 B의 중간보다는 덜 간 상태에서 꺼내야 하지 않을까… 하고, 이건 제가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 번 해보고 결과를 다시 올리겠습니다. 🙂

그리고 B상태와 C상태는 영상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생각처럼 크게 다르지 않아서, C까지 되자마자 꺼낸 것도 한국기준으론 여전히 반숙 달걀 수준이었습니다. 노른자가 완전히 익어버리는 한국식 완숙 상태를 원하시는 분은 C처럼 된 이후에도 한동안 더 삶으셔야 되니까 아예 그냥 하던대로 하시는 게 더 좋을 거 같습니다.

결론은 에그타이머는 반숙 달걀을 만드는데는 매우 적합한 도구라는 생각입니다.

참고로, 저처럼 노른자가 좀 더 살아있기를 원하시면, 아래 상태에서 꺼내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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