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편의 “구라탕” 시작합니다.

앞으로 스팀잇에서 작심하고 적는 이야기들의 범주를 어떻게 정할까… 하다가, “구라탕”으로 정했습니다. 아무리 있는 척하고 입에서 꺼내봐야 기본 베이스가 구라 수준이고, 거기에 이런 저런 잡스런 경험을 버무리고, 인터넷에서 훔쳐온 지식들을 살짝 얹어서 끓여나온 잡탕같은 이야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아편의 구라탕은 무슨 십전대보탕처럼 화려한 재료들로 자양강장 원기회복 같은 고귀한 목표를 지향하는 탕이 아닙니다. 긁어모은 부실한 재료 위에, 정성으로 양념 삼아, 입에서라도 맛나게 먹을 수 있는 탕을 내어 놓는 게 목표입니다.

주제 혹은 메뉴는 그 때 그 때 준비되는 재료에 따라 사전 예고 없이 바뀌오니, 반드시 팔로우 하셔서 이용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단, 큰 기대는 마시고 그저 오시고 가시는 길에 부담없이 들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조만간 첫번째 구라탕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teempress 설정하기

쓰는 김에 태그 테스트도 한 번 더 해볼 겸 설정하는 법도 올려 보겠습니다. 사실 너무 간단하긴 한데, 그 태그 관련해서는 눈여겨 보실 필요가 있을 거 같애요. 우선 준비한 사진 두 장 연달아 보시겠습니다. 워드프레스를 쓰시는 분들은 플러그인 어떻게 설치하는 지 아실테니(플러그인 추가하기에서 “steempress” 검색) 그 설명은 패스하구요, 바로 설정 과정 보여드리겠습니다.

처음 테스팅 한 글에서 전 워드프레스의 에디터에 있는 태그 입력기를 사용해서 ‘kr’, ‘apionphoto’ 이 두 개를 이 순서대로 넣었는데, 스팀잇으로 오니까 알파벳으로 정렬이 되어서 제 개인 태그인 apionphoto가 메인 태그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렇다고 설정에서 디폴트 태그를 입력해 놓으면 저처럼 그 때 그 때 메인 태그를 바꾸는 사람들은 오히려 불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 그냥 에디터에서 메인 태그만 넣고, 좀 번거롭더라도 스팀잇에 가서 서브 태그들을 넣을 생각입니다. 쓰실 분들은 참고하셔서 편하신 대로… ^^;;

이상입니다~ ^^

 

Steempress Testing

이 글은 스팀프레스라는 플러그인을 테스트하기 위해 워드프레스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며칠 전에 1.0이 나와서 받았다가 오늘에야 테스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진짜로 ‘스틸 픽쳐와 모션 픽쳐’ 시리즈를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여러가지로 바빠서 이 테스트까지만 하고 자야 할 거 같습니다.

작년 여름에 워드프레스로 홈페이지를 만들어놓고 우커머스로 쇼핑몰도 만들어 놨는데, 보시다시피 작년 말에 다른 사정으로 인해 개졈 휴업상태가 되었습니다. 근데, 조만간 다시 활용을 할 거 같은 분위기가 되었는데, 마침 이런 좋은 플러그인이 나와서 뭔가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제가 지난 번에 ‘스팀과 상거래‘라는 글에서 실물 거래가 이뤄지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데, 당장 스팀잇 안에서는 힘들 거 같지만, 밖에선 뭔가 실마리를 풀어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일본에 있어서 직거래는 아니고 구매대행이 되겠지만요. ^^;;

공사를 하다 중단한 상태지만, 이 사이트에 쇼핑몰이 하나 있는데, 거기에 연결한 결제대행사가 Stirpe이라는 미국회사 입니다. 뭔가 새로운 느낌의 결제 대행사인데, 코인 결제도 가능하다고 하거든요. 그냥 설치만 해 놓고 쓸 일이 없어서 이제부터 연구를 좀 해봐야겠지만, 어쨌든 실물 거래를 통해 좀 더 스팀의 활용영역을 넓히는 데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여기서 사진을 올리면 어떻게 되는 지 테스트 해 보겠습니다. 사진은 오늘 나가서 찍은 건데, 고정시켜놓고 타임랩스를 찍고 있을 때 앞으로 지나간 임팩트있는 아저씨의 사진입니다. ㅋㅋ 그럼 내일 다른 글로 또 만나요~ ^^

インパクトなおっさん

후쿠오카 소비정찰대 9회

[업데이트 18/01/12] 18년 새해가 밝고 1월도 벌써 1/3이나 지나가 버렸습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ㅠㅠ 나이가 들면 더 빨라진다더니 그 말이 맞는 거 같습니다. ㅠㅠ 어쨌든 마지막 방송에서 약속을 하고 다짐을 했던, 소비정찰대 활동이 계속 이어지지 못하고 있고, 크리스마스 쯤엔 열겠다던 쇼핑몰도 감감 무소식이라 궁금하셨던 분들께 여전히 제 상황이 여의치 않다는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아마도 지금 준비하는 일이 망하든 잘 되든 양단 간에 결정이 나야 찾아 뵙던지 아예 최종적으로 정리를 할 지 결정을 할 수 있을 거 같고, 그 때까진 계속 이런 식으로 애매하게 사이트를 열어 놓아야 할 거 같습니다.

혹시라도 기대하셨던 분들께는 다시 한 번 머리숙여 사과를 드리고, 조만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후쿠오카 소비정찰대 방송은 제가 생계와 관련한 일에 좀 더 집중을 해야 하는 관계로 잠시 제작을 중단합니다. 여기까지 시즌 1이라고 하고, 여유가 되면 다시 시즌 2로 찾아 올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이 방송만 중단을 하는 것이고, 이거 어때요나 여기 어때요를 비롯한 영상물들을 부정기적으로 제작을 하면서 소비정찰대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니까, 계속해서 작은 관심 바라겠습니다. 그동안 후쿠오카 소비정찰대를 아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텐진 지카가이(天神地下街)

텐진 지카가이는 텐진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와타나베 도리를 따라 지하로 뻗은 총 연장 약 600미터에 이르는 지하상가입니다. 사실상 후쿠오카에 와서 꼭 한 번 쯤 들리는 곳이 텐진이고, 그 텐진에 오면 꼭 한 번 쯤은 들리게 되어있는 곳이 이 지카가이가 아닐까 합니다.

지하철 공항선과 나나쿠마선, 버스 터미널, 니시테츠 텐진역 등등의 교통시설과 함께 텐진의 유명 쇼핑시설들과 모두 연결이 되어 있어서, 특히 날씨가 좋지 않으면 이 곳을 통해 여기저기 불편없이 다닐 수 있습니다.

제 감각이 좀 낡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전 처음 갔을 때 매우 세련된 느낌을 받아서 최근에 다시 리노베이션을 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방송에서 잠깐 언급을 했지만, 처음 개장한 1976년부터 이런 느낌이었다고 하니까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화장실이 매우 이채로운데, 입구가 특이해서 대충 보면 그냥 가게라는 느낌이 들어서 지나칠 수도 있을 정도 입니다. 화장실을 쓰실 경우엔 지하상가의 화장실은 보통 이럴 것이다… 하는 선입견을 버리고 안내를 잘 따라 가시면 거기에 있을 것입니다. 🙂

의류, 잡화 등을 파는 가게들도 많고, 전 먹어보진 않았지만, 항상 줄이 서 있는 빵집, 그리고 스타벅스, 산마르크 같은 카페들도 여기 저기 있어서 이곳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여행 스팟이 될 거란 생각입니다.

텐진 지카가이 공식 사이트 (일본어): http://www.tenchika.com/

텐진 지카가이 안내 지도 (한국어): http://tenchika.com/pdf/guide_map_k.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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