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어때요? RSS feed for this section

3코인즈 미나 텐진점

3코인즈는 PAL이라는 오사카 기반의 대형 어패럴 회사가 94년에 문을 연, 300엔 잡화 스토어입니다. 일본 전역에 160개가 넘는 매장이 있고, 후쿠오카시에는 텐진, 하카타 지역에 3곳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하고 예쁜데 퀄리티는 100엔샵 물건들보다 좋은데,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은 상품들을 위주로 팔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200엔 차이는 퀄리티보다는 디자인 때문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100엔 샵과 비교해서 퀄리티가 월등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만큼 디자인은 확실히 뛰어나다고 봅니다. 300엔이란 가격이 그리 저항감이 크지 않은 것도 있고, 어쨌든 전반적으로 만족감이 높은 업체라고 생각합니다.

매장들은 100엔샵들처럼 크진 않고, 대체적으로 아담한데, 100엔샵처럼 가능한 모든 걸 팔려고 하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크게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위치는 텐진 지하가의 북쪽 끝에 위치한 미나텐진 쇼핑몰 지하에 있는 미나 텐진점, 그리고 거기서 남쪽으로 내려오다 보면 솔라리아 스테이지 건너편, ‘텐진 이무즈’ 지하 2층에 위치한 텐진 이무즈점, 마지막으로 하카타역 안에 있는 아뮤에스토 쇼핑몰 1층에 있는 아뮤에스토 하카타점 모두가 접근성이 좋습니다.

참고로 이무즈점은 3코인즈 플러스인데, 여기엔 가구류도 좀 있다고 합니다. (여긴 아직 안 가 봤어요…ㅠㅠ)


미나 텐진점


텐진 이무즈점


아뮤에스토 하카타점

세리아 노스텐진점

세리아는 일본 100엔샵 업계에서 다이소에 이어서 2위를 달리고 있는 업체입니다. 다이소와 세리아 말고도 ‘캰두’라던가, ‘와츠’ 같은 100엔샵 업체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세리아는 좀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느낌이 다릅니다.

우선 판매하는 모든 상품들의 가격이 100엔(소비세 포함 108엔)이고, 100엔 치고는 꽤 고급스런 물건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인테리어 소품들 쪽은 아기자기하고 예쁜 게 많이 있습니다. 물론 100엔에 맞추다보니, 일정 크기 이상 큰 제품들이 없는 약점은 있지만, 살짝 고급스러운 품질이 이런 아쉬움을 상쇄해준다고 생각합니다.

노스텐진점은 텐진 쪽에서 쇼핑을 할 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같은 건물에 규모는 좀 작지만, 니토리도 있고, 노스텐진 쇼핑몰 자체가 모두 연결된 3개의 쇼핑몰 중 하나라서, 유니클로, 무인양품, 마츠키요 등 다양한 매장들을 한 번에 둘러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

위치는 텐진 지하가의 북쪽 끝의 ‘東1a’ 출구로 나오면 바로 있습니다. 구글 맵에서 ‘노스텐진’이라고 한글로 검색을 하면 ‘ノース天神’이라고 나오니까 선택을 하셔도 됩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입니다.

Powered by WordPress. Designed by WooThemes